금융

보험손익 23배 뛴 서울보증보험…실적 회복 시동
서울보증보험이 올해 1분기 보험손익 개선에 힘입어 순이익을 크게 늘렸다. 보증보험 본업에서 보험료 수익이 늘고 손해율이 낮아진 데다, 투자손익도 개선 흐름을 이어가면서 실적 회복세가 뚜렷해졌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보증보험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56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91억원)보다 198.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924억원으로 전년 동기(266억원) 대비 247.4% 늘었다. 실적 개선을 이끈 핵심은 보험손익이다. 서울보증보험의 1분기 보험손익은 62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7억원)보다 23배 이상 급증했다. ...

“시험은 쉬운데 그 다음이 어렵다”…N잡 설계사의 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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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빚투’ 증시 왜곡 경고…“반도체 호황 국민 전체에 낙수효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빚투(빚 내서 투자)는 정상적인 수요곡선을 바꿔놓는 요소가 될 수 있다”며 최근 증시 호황과 관련해 ‘빚투’가 일반 투자자에게 미칠 부작용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반도체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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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갈 길 비교적 명확’…연내 금리 인상 시사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인상 ‘깜빡이’를 켰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28일 성장·물가·금융시장 등 주요 지표를 고려할 때 통화정책 방향이 명확하다며 연내 금리 인상을 시사했다. 통화정책방향 의결문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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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은 피했다’ 롯데손보 경영개선계획 조건부 승인, 매각에도 숨통
금융위원회가 롯데손해보험의 경영개선계획을 조건부 승인했다. 재무건전성 악화로 적기시정조치를 받아온 롯데손보는 일단 최악의 상황은 피하게 됐다. 2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전날 정례회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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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기준금리 2.50% 동결...물가·성장률 전망은 상향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8일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했다. 중동 전쟁에 따른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시장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판단으로 풀이된다. 반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2.6%로 대폭 높였다. 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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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 2.0%→2.6% 상향
한국은행은 28일 발표한 수정 경제전망에서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0%에서 2.6%로 상향 조정했다. 김태은 기자 taeeu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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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은, 기준금리 8연속 동결…연 2.5%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28일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2.5%로 유지했다. 김태은 기자 taeeu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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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지역 소부장…NH농협금융, 상생성장펀드 2호 출범
NH농협금융지주는 총 1000억원 규모의 블라인드펀드인 ‘NH대한민국상생성장펀드 2호(가칭)‘를 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조성된 자금은 지역 특화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과 대기업 협력업체 등에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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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율 잡아야 하는데”…‘8주 룰’만 바라보는 손보사들
자동차보험을 취급하는 손해보험사들 속앓이가 커지고 있다. 손해율이 2분기에도 높은 수준을 이어갈 것으로 보이지만, 과잉 진료를 줄일 제도 개선은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어서다. 26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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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87% 판매…남은 물량 어디에
국민참여성장펀드가 출시 첫날 목표 물량의 87% 이상을 소화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26일 잔여 물량 판매가 재개된 가운데, 시장에서는 판매 이틀째인 이날 사실상 완판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재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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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소비자보호 강화 바람…이사회 내 전담조직 신설
카드사들이 이사회 내 금융소비자보호 전담 조직을 잇달아 신설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모범관행’을 발표한 이후 소비자보호를 실무 조직이 아닌 이사회 차원에서 직접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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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AI 막는다”…금융권 망분리 규제 완화 추진
인공지능(AI)이 해킹 공격에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자 금융당국이 금융권의 AI 보안 규제를 일부 풀기로 했다. 그동안 금융회사는 망분리 규제로 고성능 AI 보안 기술을 쓰는 데 제한이 있었는데, 앞으로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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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파만파 스타벅스 논란에 카드사도 긴장
스타벅스 논란이 정치권과 정부로까지 일파만파 번지면서 스타벅스와 손잡은 카드사들도 긴장하고 있다. 제휴 기업 논란이 정치·사회 이슈와 맞물려 순식간에 확산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특정 브랜드와 단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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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주담대 전략 엇갈려…금리 낮추는 곳, 대출 조이는 곳
시장금리 상승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 전략이 엇갈리고 있다. 일부 은행은 금리 인하와 우대금리 확대를 통해 실수요자 확보에 나선 반면, 다른 은행들은 대환대출 제한 등 가계대출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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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나온 보험사 매물들…한투지주 어디 품나
보험업 진출을 공식화한 한국투자금융지주가 보험사 인수합병(M&A) 시장의 핵심 플레이어로 떠오르고 있다. 롯데손해보험과 KDB생명, 예별손해보험 등이 잠재 매물로 거론되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한투지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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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조합원 직선제’ 전격 수용…감사위 설치엔 ‘우려’
농협중앙회가 자기혁신을 약속하며 ‘조합원 직선제’를 적극 수용하기로 했다. 다만 농협 외부 감사위원회 신설에 대해선 ‘우려’를 드러내며 사실상 반대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21일 서울 서대문구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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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홍콩 ELS 제재, 유사사례 시금석…정교·엄밀해야”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사태에 대한 제재안을 금융감독원으로 돌려보낸 배경에 대해 “향후 유사 사례의 시금석이 될 수 있는 사안으로, 결과를 예단하는 것이 아닌 사실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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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24 갈등 커지자…금융위 “계속 설득”, 민간업계 “생존 위협”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와 관련해 “국민 입장에서 보면 왜 이렇게 편리한 서비스를 아직도 못 쓰느냐는 의문이 들 수밖에 없다”며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는 반드시 가야 하는 방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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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공포에 美 국채금리 발작…꿈틀대는 대출금리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해 글로벌 국채금리가 급등하면서 국내 금융시장 전반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고유가에 따른 물가 부담과 고환율 흐름이 이어지면서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도 다시 부각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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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8곳 순익, 증권사 1곳에 밀렸다…중장기 미래 먹거리 찾기 ‘고심’
카드업계가 성장 정체와 조달 부담 속에서 수익성 방어에 고심하고 있다. 카드론 규제와 가맹점 수수료 인하로 본업 수익성이 둔화한 가운데 여전채 금리까지 오르면서 비용 부담도 커지고 있어서다. 업계에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