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규모·명성 아닌 데이터로…암 진료 성과 공개한 서울아산병원
암 진단을 받은 환자와 가족은 병원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많은 고민을 마주한다. 어느 병원이 수술 경험이 많은지, 치료 성적은 어떤지, 나와 비슷한 환자들의 예후는 어땠는지 알고 싶지만 객관적인 정보를 찾기는 쉽지 않다. 결국 많은 환자가 병원 규모나 명성, 주변 추천에 의존해 병원을 선택한다. 이런 가운데 서울아산병원 암병원이 암 치료 성과를 담은 의료질 평가 보고서를 공개하며 의료 데이터 투명성 확대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단순히 진료 규모를 소개하는 수준을 넘어 생존율과 합병증 발생률, 입원 기간 등 ...

“10년 묶는다고 섬에 가겠나”…지역의사제 한계 지적한 젊은 의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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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여제’ 린지 본의 비극적 결말... 전방십자인대 파열, 올바로 알기
전방십자인대 완전 파열 진단을 받고도 올림픽 출전을 강행했던 ‘스키 여제’ 린지 본. 그러나 그의 마지막 도전은 출발 13초 만에 넘어지며 끝났다. 헬기로 긴급 이송되는 장면은 전 세계에 생중계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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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5년간 3342명 증원 결정에 반발 확산…“‘다사(多死) 사회’ 대비 역부족”
오는 2027학년도부터 2031학년도까지 5년간 서울을 제외한 비수도권 32개 의과대학 정원이 연평균 668명씩 늘어나는 가운데 시민사회단체가 증원 숫자가 너무 적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국민중심 의료개혁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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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닳는 무릎 연골, 초기 관절염이라면 ‘이렇게’ 관리하세요
나이가 들면 평소 아프지 않던 무릎에도 통증이 나타나곤 한다. 그러나 많은 환자들이 ‘나이 들어서 그렇겠지’하며 무릎이 욱신거려도 대수롭지 않게 넘긴다. 격한 운동을 한 것도 아닌데 계단을 오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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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형 약국의 그림자…붕괴 우려 커지는 동네약국
창고형 약국이 등장한 이후 같은 지역의 소규모 약국들이 빠르게 위기에 몰리고 있다. 매출이 10% 이상 감소한 사례가 적지 않은 데다, 소비자 수요가 창고형 약국으로 집중되면서 동네약국의 입지가 급격히 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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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 연평균 668명 증원안에 의료계 격앙…‘지·필·공 개혁’ 첩첩산중
오는 2027학년도부터 2031학년도까지 5년간 서울을 제외한 비수도권 32개 의과대학 정원이 연평균 668명씩 늘어나는 가운데 의료계의 반발이 극심하다. 정부는 이번 증원 결정을 지역·필수·공공(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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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 향후 5년간 연평균 668명씩 증원…‘지역의사’ 선발
오는 2027학년도부터 2031학년도까지 5년간 서울을 제외한 비수도권 32개 의과대학 정원이 연평균 668명씩 늘어난다. 올해 고등학교 3학년이 치르는 2027학년도 대학 입시에는 의대 입학 정원이 현재보다 490명 늘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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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2027년부터 5년간 의대 정원 3342명 증원…연평균 668명
2027년부터 5년간 의대 정원 3342명 증원…연평균 66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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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앞두고…의료제품 허위·과대 광고 178건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용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의료기기·화장품·의약외품의 온라인 광고를 집중 점검한 결과, 허위·과대 광고 등 총 178건의 위반 사례를 적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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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녹지가 마음을 지킨다…우울 증상·발생 위험 모두 낮춰
거주지 주변 녹지 노출이 우울 증상을 줄이고 우울증 발생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며, 노출 시점과 지속 기간에 따라 정신건강에 미치는 효과가 달라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류승호 성균관대학교 의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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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법안 처리 예고에도…‘닥터나우 방지법’은 안갯속
국회가 12일 본회의를 통해 민생법안을 처리하겠다고 예고했지만, 이른바 ‘닥터나우 방지법’은 안건에 포함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법안의 성격을 둘러싸고 중소벤처기업부와 보건복지부 간 이견이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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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앞두고 인플루엔자 환자 늘어나…방역당국, 호흡기 예방수칙 당부
방역 당국이 설 연휴를 앞두고 해외여행과 가족 모임 증가에 대비해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은 설 연휴(2월14~18일)를 앞두고 국민들이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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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적한 소변 거품, 얼굴·발 부종까지? ‘단백뇨’ 위험 신호
화장실에서 물을 내려도 사라지지 않는 끈적한 소변 거품은 신장이 보내는 이상 신호일수 있다. 우리 몸의 정수기 필터 역할을 하는 신장은 필요한 영양소는 남기고 노폐물을 걸러내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이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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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규모 이번주 결정…의료계 반발 극심
2027학년도부터 2031학년도까지 향후 5년간 적용될 의과대학 정원 증원 규모가 이번 주 최종 결정되는 가운데 의료계 안팎에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현재 모집 인원인 3058명보다 580~800명의 인원이 더 늘어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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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판막 한계 넘은 류마티스 승모판 성형술…20년 재수술률 1%
서울아산병원 연구진이 류마티스 심장질환 환자에서도 승모판 성형술이 장기적으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법이 될 수 있다는 근거를 제시했다. 김준범·김기태 서울아산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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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진단·치료 놓치면 평생 가는데”…소멸 직전 ‘소아정형외과’
“아이 뼈는 어른 뼈와 완전히 다릅니다. 치료시기를 놓치면 되돌릴 수 없어요.” 소아를 전문으로 보는 정형외과 의사가 진료실에서 한 아이의 엑스레이(X-Ray)를 가리키며 이렇게 말했다. 단순 골절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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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와 친해지기…‘디지털 리터러시’ 나선 고려대의료원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사회 전반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의료계도 이러한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움직임을 시작했다. 영상 판독과 진료기록 작성 등 일부 영역에서는 AI 활용이 확산되고 있지만, 생성형 AI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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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니 든든하게 먹어야지’ 했는데, 담낭이 아플 수 있다고?
설 연휴 내내 기름진 음식을 마음껏 즐기다 보면, 갑자기 오른쪽 윗배가 묵직하게 아파오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단순히 체한 것 같아 소화제를 찾는 경우가 많지만, 담낭염이라면 약으로 통증이 쉽게 가라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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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는 나트륨, 부족한 칼슘… 무너지는 뼈 건강
질병관리청의 2024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영양소 섭취기준 대비 나트륨 섭취는 남성 160.6%, 여성 115.7%로 크게 초과한 반면, 칼슘 섭취량은 남성 69.1%, 여성 61.5%에 그쳐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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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가나 건강 찾는 시대…슬기로운 영양제 복용법은 [영양제 전성시대⑤]
코로나19 이후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영양제 챙겨먹기’는 우리 사회에서 하나의 트렌드가 됐다. 영양제와 건기식 시장이 확대되면서, 이를 둘러싼 유통 채널과 소비 방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