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AI가 만들어주는 ‘마음의 안전지대’…“과도한 의존은 금물” [사람보단 AI③]](/data/kuk/image/2025/08/14/kuk20250814000227.460x260.0.jpg)
AI가 만들어주는 ‘마음의 안전지대’…“과도한 의존은 금물” [사람보단 AI③]
“인공지능(AI)에게 물어봐”라는 말이 익숙해질 만큼 생성형 AI는 일상 속 깊숙이 스며들었다. 최근에는 단순한 정보 검색을 넘어 심리적 위로나 교감의 도구로 쓰는 사례가 확산하고 있다. 실제로 우울감 완화 등 긍정적 효과를 입증한 연구가 이어지며 AI의 활용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양상이다. 그러나 감정까지 AI에 의존하는 사회에 대한 우려도 적지 않다. 생성형 AI의 정서적 보조 기능의 확장성과 함께 그 이면에 자리한 의학적·사회적·윤리적 고민을 들여다본다.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상담을 이어가며 우울이나 ...

복지부, ‘청년 가구분리’ 본사업 전환 준비…관건은 진입 장벽 낮추기

-
‘스타 탄생의 장’ 월드컵, 기대 되는 ‘깜짝 스타’는
‘밀레니엄 키드’가 월드컵 무대에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이 21일 오전 1시(한국시간) 카타르와 에콰도르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약 한 달간의 열전에 돌입한...
-
“지역사회 공헌하는 핀테크, 이젠 나와야죠”
“보통 핀테크 플랫폼 회사들이 수도권에 자리잡지 않습니까? 제조업 회사들이야 지방에 있지만 수많은 고객들을 끌어모으는 핀테크 플랫폼을 한번 비수도권에서도 만들어보고 싶다는 포부가 있습니다” ...
-
발베르데⋅파티⋅호날두…벤투호가 월드컵서 조심해야할 선수는
16강 진출을 노리는 벤투호가 조별리그에서 경계해야 될 선수들은 누가있을까.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오는 24일(한국시간) 우루과이와 1차...
-
월드컵 나서는 벤투호, 16강 위한 조별리그 필수 조건은
한국 축구대표팀이 12년 만에 역대 3번째 월드컵 16강 진출을 노린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오는 24일(한국시간) 우루과이와 1차전을, 28일...
-
월드컵 D-7, 선수 혹사·인권 탄압 ‘잡음’ 여전
세계인의 대축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개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축구계 종사자와 축구 팬들을 비롯한 많은 이들의 시선은 여전히 곱지 않다. 카타르 월드컵은 21일 오전 1시(...
-
“대기업도 실패한 종이 팩, 가능성부터 증명했죠”
“우리 곁의 사람들과 지구가 모두 상생할 수 있는 방식을 고민하고 있어요. 우리가 마지막 세대가 될 순 없잖아요”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문제에 ‘종이’라는 대안을 제시한 청년이 있다. 우유...
-
“모든 걸 쏟아 부을 일을 하고 싶었다”
“그럼에도 저는 포기하지 않았어요, 제가 모든 것을 쏟아 부어서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었어요” 학생들에게 필수 애플리케이션으로 자리 잡은 ‘오늘학교’를 서비스하는 아테나스랩 임효원 대...
-
영월로 떠나는 단풍여행 [드론으로 본 풍경]
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에도 아름다운 단풍이 찾아왔습니다. 산 전체가 화려한 빛을 뽐내지는 않지만, 상록수 사이로 붉게 물든 단풍만으로도 가을을 만끽합니다. 감삿갓면은 대부분이 산악지역이며 평지는 ...
-
책임은 없고 변명은 있었다
일상이 무너졌다.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를 잃었다. 누군가를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과 무력감에 빠졌다. 수백 명이 스러져간 참사 때마다 국가 대응은 적절했을까. 쿠키뉴스는 4회에 걸쳐 이태원 참사의 원인과 ...
-
급박했던 이태원 현장, 윗선은 뒷짐만
일상이 무너졌다.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를 잃었다. 누군가를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과 무력감에 빠졌다. 수백 명이 스러져간 참사 때마다 국가 대응은 적절했을까. 쿠키뉴스는 4회에 걸쳐 이태원 참사의 원인과 ...
-
아무도 죽지 않아야 했다
일상이 무너졌다.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를 잃었다. 누군가를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과 무력감에 빠졌다. 수백 명이 스러져간 참사 때마다 국가 대응은 적절했을까. 쿠키뉴스는 4회에 걸쳐 이태원 참사의 원인과 ...
-
화가 박수근 아내, "공산당 간부 첩 되겠다" 자청 이유
1편 요약: 보통학교 밖에 못 나온 가난한 화가 박수근과 춘천여고를 졸업한 부잣집 신여성 김복순은 1940년 강원도 김화군 금성면 금성감리교회에서 신식 결혼식을 올린다. 박수근은 조선미술전에 입선되고 부부...
-
썩은 개고기를 먹는 소년들...의사 포사이드와 비참한 조선
전북 익산시 목천동은 호남평야의 젖줄 만경강을 옆에 둔 도농복합 마을이다. 목천포로 불리던 조선의 포구 마을이기도 했다. 1912년 호남선 이리(익산)-김제 간 호남선 철도가 개통됐는데 이 철로가 목천포를 지...
-
화가 박수근 부부, 북한에서 '부부 의원' 당선으로 목숨 건져
“이 아주마이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구먼. 당신 남편 박수근이 어디 있냔 말이야? 그런 악질 반동을 당장 못 내놓겠어!” 김복순은 솥뚜껑으로 후려 맞은 듯 정신이 아득했다. 얼굴을 안고 주저앉았다. ...
-
‘꽃을 모르는 나비학자 석주명’의 최후
학자로서 완벽했던 나비학자 석주명(1908~1950)은 ‘여자’를 잘 몰랐다. 모든 여자는 어머니 같은 줄 알았다. (‘세계적 나비학자 석주명, 어머니와 여자를 구분 못 하다.’ 편 참조) 그러니 아내와의 ...
-
나비학자 석주명, '어머니'와 '여자'를 구분 못하다
“저는 1940년 교토 제1고녀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조선인이라고는 저 혼자였어요. 이를 악물고 공부했습니다. 어느 날 신문을 보니 ‘세계적 나비학자 석주명, 도쿄에 오다’라는 석 선생 인터뷰 기사가 ...
-
개정 ‘자살예방법’ 시행 40일…예산·인력 ‘아직’
36.1명. 2020년 매일 우리 곁을 떠난 자살 사망자 숫자다. 그해 10만명 중 25.7명이 극단적 선택으로 숨진 셈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평균(10.9명)보다 2.3배 많다. 십수 년째 1위다. 과연 우리 사회는 자살을 ...
-
도성 안 하루 500명 감염병死...왕비는 굿에 빠져 국고 축내
“화장실은 더럽고 그 오물이 좁은 도랑을 타고 흘러내리다가 넘쳐…우물은 하수로 오염되었고 그 곁에서 빨래한다. 또 우물 주위로 버린 채소들이 썩어서 냄새를 진동시켰다. 모든 상상력을 발휘하더라...
-
김구, '철부지 신여성 최준례'의 남편으로 죽다
“나는 아무 기술도 없소. 다만 학교에 여러 해 근무한 경력이 있소. 또 내 아내가 안신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있으니 조교수(助敎授)나 하면 어떨까 싶소.” 1915년 8월. ‘안악사건(105인 사건)’으로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