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 민생경제 회복 온힘 쏟는다
아산시는 ‘다시 숨쉬는 아산경제, 돈이 돌게 하는 민생경제’ 실현을 위해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를 오는 6월 중 공식 출범시킨다.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는 소상공인, 기업, 대학, 금융계, 유관기관 등 각계 대표들이 참여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대책을 마련하는 범시민 협력기구다. 오세현 시장은 "민생경제 회복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우선 아산페이 확대 발행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첫째, 아산페이 발행 규모 확대하고 개인 구매 한도를 올린다. 5월부터 개... [조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