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연예] 15일 오전 서울 정동 이화여고 100주년기념관에서 영화 ‘차우’(감독 신정원)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방송인 김미화의 재치있는 진행과 함께 출연 배우들이 영화속 복장으로 등장하여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엄태웅, 정유미 주연의 영화 ‘차우’는
범죄 없던 마을에 사람 잡아 먹는 식인 멧돼지 ‘차우’가 출현하자 이를 잡기위해 나서는 5인방과의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7월 개봉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송희 기자 yamakko8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