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영화] 15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이범수, 조안 주연의 영화 ‘킹콩을 들다’(감독 박건용)의 시사회가 열렸다. 시사회가 끝난 뒤 주연배우 이범수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영화 ‘킹콩을 들다’는 시골 여중 역도부 선수들을 금메달리스트로 길러낸 역도코치와 여중생 제자들의 사랑과 감동을 그린 작품으로 다음 달 2일 개봉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송희 기자 yamakko8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