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연예] 23일 오후 서울 대치동 복합문화공간 크링에서 프랑스 샴페인 ‘페리에주에와 함께하는 영원불멸의감동 (Perpetual Emotions by Perrier – Jouët’)’이라는 전시회 개최에 앞서 열린 오프닝 행사에서 배우 엄기준이 포토윌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15명의 국내 최고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이번 전시회는 6월 24일 부터 7일간 크링에서 관람할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송희 기자 yamakko8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