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연예] 6일 오후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KBS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열혈장사꾼’(극본 홍승현, 유병우 연출 지병현)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왼쪽부터)최철호, 조윤희, 채정안, 박해진이 포토타임을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열혈장사꾼’은 차 세일즈맨 ‘하류’(박해진)를 통해 우리 생활 가까이에 있는 인생과 차(車)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작품으로 오는 10일 첫 방송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송희 기자 yamakko8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