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영화]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 센터시티에서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굿모닝 프레지던트’(감독 장진)기자회견이 열렸다.
배우 장동건이 포토타임을 위해 스탭과 함께 단상을 치우고 있다.
‘굿모닝 프레지던트’는 세 명의 대통령(고두심, 이순재, 장동건)을 코믹하게 담아낸 영화로 오는 22일 국내 개봉한다.
한편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는 8일 오늘 개막을 시작으로 16일까지 해운대와 남포동일대 극장가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70개국 355편의 작품을 상영, 영화팬들을 맞는다. 부산=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송희 기자 yamakko8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