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영화] 할리우드 스타 조쉬 하트넷이 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 센텀시티에서 열린 영화 ‘나는 비와 함께 간다’(감독 트란 안 홍)기자간담회 후 포토타임을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는 비와 함께 간다’는 비밀에 싸인 채 실종된 한 남자(키무라 타쿠야)와 그를 찾아야만 하는 두 남자(이병헌, 조쉬 하트넷)의 숨 막히는 추적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15일 개봉한다.
부산=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송희 기자 yamakko8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