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연예] 세계적인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Mariah Carey)가 13일 오후 서울 테헤란로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내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포토타임을 끝낸 머라리어 캐리가 단상에 올라간 뒤에도 취재진의 사진 요청이 이어지자 ‘한번만 더 촬영할 수 있도록 해주겠다’며 포즈를 취했다.
머라이어 캐리는 최근 발표한 새 앨범 ‘메모리즈 오브 언 임퍼펙트 앤젤’(Memoirs Of An Imperfect Angel) 국내 홍보 활동 후 오는 15일 출국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송희 기자 yamakko8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