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포토] ‘바람에 쓰러진 故 장진영 배너를 일으키며’

[쿠키 포토] ‘바람에 쓰러진 故 장진영 배너를 일으키며’

기사승인 2009-10-19 15:05:01

[쿠키 연예] 지난 9월 서른 일곱 나이에 생을 마감한 배우 故 장진영의 49재가 19일 오전 경기도 신현리 분당스카이캐슬 추모공원에서 열렸다.

남편 김 씨가 바람에 쓰러진 故 장진영의 배너를 세우고 있다.

故 장진영은 지난해 9월 위암 판정을 받은 뒤 연기 활동을 중단한 채 항암치료에 전념해왔으나 끝내 병마를 이기지 못하고 지난 9월 1일 짧은 생을 마감했다. 광주=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송희 기자 yamakko83@naver.com
이송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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