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연예]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 방송센터에서 열린 ‘MBC 연기대상’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에서 (왼쪽부터)김남주, 이요원, 고현정이 포토타임을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은 고현정이 수상했다.
남녀 최우수상에는 엄태웅, 윤상현, 김남주, 이요원이 남녀 우수상에는 김남길, 최철호, 고나은, 이혜영이
차지했다.
이번 행사는 MBC를 통해 오늘 오후 9시 55분부터 생방송됐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송희 기자 yamakko8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