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연예] 가수 윤하(21)가 4일 오전 서울 휘경동 휘경여자고등학교에서 고교 명예졸업장을 받은 윤하가 후배들이 지르는 함성에 조용히 해달라는 제스츄어를 취하고 있다.
윤하는 고등학교 재학 중이던 2004년 일본 데뷔를 위해 모교 휘경여자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일본으로 건너갔다. 이후 검정고시로 고등학교 과정을 마치고 2007년 한국외국어대에 일본어학과에 입학, 현재 3학년에 재학 중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송희 기자 yamakko8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