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연예] 국내에서 ‘쉬즈 곤’(she''s gone)이란 곡으로 유명한 5인조 록 밴드 스틸하트(Steelheart) 보컬 밀젠코 마티예비치가 28일 오후 서울 홍대 V-Hall에서 내한공연을 갖고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내한공연은 수년간 준비해온 네 번째 앨범 ‘Good 2B Alive’의 발매와 함께 이루어지는 국내 단독공연이다.
스틸하트의 이번 내한공연은 지난 1988년 이후 만 12년만으로, 지난 27일부터 양일간 서울 센트럴씨티 밀레니엄 홀과 홍대 앞 V-Hall에서 열렸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송희 기자 yamakko8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