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칠 신임 총동창회장은 1967년 인하대학교 공과대학 전자공학과에 입학, 71년 졸업했다. 그는 총동창회 부회장과 인하경영자회 북서지회 회장을 맡아왔다.
신임 이 회장은 “총동창회 창립 51주년의 새로운 반세기가 시작되는 올해부터 모교의 송도경제자유구역 제 2캠퍼스 조성에 13만 동문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는데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인천=국민일보 쿠키뉴스 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던 '3군(육군·해군·공군) 사관학교 통합'과 관련해 서울의 육군사관학교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김상환 전 대법관을,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오용준 서울고등법원 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2%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보다 9%p 상승한 수치다. 엠브레인퍼블릭과 케이스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 과열 조짐이 나타나자 금융권 안팎에서 긴장감이 맴돌고 있다. 금융당국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대한의사협회(의협) 부회장직 사퇴를 공식화했다. 박 전 비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 주가가 25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시장에 대한 기대 속에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며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22일 만에 국회를 찾아 여야에 첫 공식 협조를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26일 ‘2025년도 추
오경석 두나무 신임 대표이사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혁신 기업으로 성장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환경부 소속 전북지방환경청(청장 김호은)은 26일 ‘전북지역 지자체 환경 부서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처음 구입 시부터 스마트폰에 설치돼 이용자 선택권을 제한하는 ‘선탑재 앱’에 대해
경북 예천군을 대표하는 여름 과일 ‘예천 복숭아’가 이달 중순부터 본격 출하에 들어가며 전국 소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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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측 "김 여사, 치료 마치고 오늘 퇴원 예정"
尹측 "내일 김홍일·송진호 변호사 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