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연예] 배우 천정명이 24일 오후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신데렐라 언니’(극본 김규완, 연출 김영조, 김원석)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신데렐라 언니’는 신데렐라가 아닌 언니의 시선으로 바라본 현대 여성을 위한 동화같은 드라마로, 두 소녀(문근영, 서우)와 두 남자(천정명, 택연)의 운명과 사랑을 그린 작품이며 오는 31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 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송희 기자 yamakko8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