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에서는 친환경 기술개발, 철강생산 프로세스 혁신 등의 과제들이 논의될 예정이다. 포스코 관계자는 “정준양 회장이 11일 참석자들과 만찬을 하며 철강업계 공존을 위한 기술과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최정욱 기자 jwchoi@kmib.co.kr
‘전국민 25만원’ 민생지원 정책, 코나아이·카카오페이 수혜 기대감↑
지역화폐 대장주인 코나아이와 대표 핀테크주 카카오페이 주가가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정부가 경기 부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