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별도로 마련된 ‘프리미엄 코리아’ 홍보관에서는 3D TV 등 첨단 디스플레이 제품, 게임·영화·캐릭터 등 한류문화 상품이 선보인다. 이밖에 러시아 환자 유치를 위한 의료 콘퍼런스와 한식 시식회 등도 함께 열린다. 지경부 관계자는 “행사 기간 중에 러시아 등을 중심으로 1억 달러 이상의 수출상담이 이어질 것”이라며 “우리나라 상품에 대한 인지도와 국가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재찬 기자 jeep@kmib.co.kr
전공의·의대생, 박주민·김영호 위원장 만나 ‘복귀 방안’ 제시
사직 전공의와 의대생들이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과 김영호 교육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복귀를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