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맹금류 '바람의 눈' 사진전 개막

한국의 맹금류 '바람의 눈' 사진전 개막

기사승인 2011-06-01 16:19:00

세계환경의 날(6월 5일)을 앞두고 생태사진가 겸 사진기자인 문화일보 김연수 기자가 1일부터 보름 동안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롯데갤러리에서 지난 20여년간 찍어온 한국의 맹금류 사진 30여점을 전시하는 ‘바람의 눈’ 사진전을 개최한다. 1일 전시장을 찾은 매사냥 기능보유자 박용순 응사가 참매 한 마리를 팔에 앉히고 관람객들과 함께 사진을 관람하고 있다. 홍해인 기자 hiho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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