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전임의는 ‘갑상선 유두암의 예후 인자로서 하시모토 갑상선염에 대한 연구’란 논문을 통해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논문을 통해 이지현 전임의는 하시모토 갑상선염이 있는 경우 갑상선 유두암의 재발율이 낮은 경향을 확인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성지 기자 ohappy@kukimedia.co.kr
李정부, 7년 이상 연체자 113만명 ‘빚탕감’ 나선다
정부가 7년 이상 빚을 갚지 못한 장기 채무자를 대상으로 대규모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오는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