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스페셜 올림픽에 울려 퍼지는 '투게더 위 캔'

평창 스페셜 올림픽에 울려 퍼지는 '투게더 위 캔'

기사승인 2013-01-31 19:32:01

29일 오우 평창 용평돔에서 열린 2013 평창 동계 스페셜 올림픽 개막식에서 가수 이적, 기타리스트 이병우가 대회 주제가인 '투게더 위 캔'을 부르고 있다. 무대에 함께 오른 합창단은 국내 최초의 지적장애인 합창단인 '다함께청소년합창단'과 여성중앙의 나눔 합창단 '오!싱어즈'단원들이다.

국민일보 김지훈 기자 da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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