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유리가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사옥에서 열린 MBC 미니시리즈 ‘킬미, 힐미’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킬미, 힐미’는 상처 치유의 가장 강력한 백신은 ‘사랑’이라는 주제로 다중인격장애를 앓는 재벌 3세와 정신과 의사의 로맨스를 그린다. 배우 지성과 황정음, 박서준, 김유리 등이 출연하며 오는 7일 첫 방송된다.
박효상 기자 islandcity@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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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이 FC서울 소속으로 홈구장을 밟는 마지막 경기에서 팬들에게 고마움과 미안함을 전달했다. 기성용은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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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특보가 내린 대구와 경북 곳곳에서 열대야까지 나타나 시민들이 잠을 설쳤다. 30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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