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박효상 기자] 배우 이준이 23일 오후 서울 목동 SBS홀에서 열린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풍문으로 들었소’는 제왕적 권력을 누리며 부와 혈통의 세습을 꿈꾸는 대한민국 초일류 상류층의 속물의식을 통렬한 풍자로 꼬집는 블랙코미디다. 배우 유준상과 유호정, 고아성, 이준, 장현성 등이 출연하며 23일 첫 방송된다. islandcity@kukimedia.co.kr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28)의 안타까운 사망 사고에 축구계가 애도하고 있다. 조타의 소속팀 리버풀은 3일(현
서울지하철 2호선 열차 운행 지연..."서울대입구역 신호 장애"
김민석 국무총리가 국회 임명 동의를 받은 직후 “폭정 세력이 만든 경제위기 극복이 제1과제”라고 말했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금융당국의 6·27 대출 규제 조치에 대해 “이번 대출 규제는 맛보기 정도에 불과하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28세. 스페인 매체 마르카, 영국 매체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은 내란 특검이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특수본)로부터 사건을 이첩받은 것은 위법이라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노사 합의가 9차 전원회의에서도 끝내 불발됐다. 그러나 양측의 입장 차가 870원까
“2호선 운행이 안 돼서 합정역에서 20분, 당산역에서 20분을 기다렸습니다. 회사도 지각했어요.” 4일 오전
경북 구미시는 올해 역대급 폭염이 예고됨에 따라 도내 최다인 6개 물놀이장을 조기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차기 금융투자협회장 선거를 6개월가량 앞두고 물밑 경쟁이 치열한 모양새다. 업계 최고경영자(CEO) 출신들이 출
지난 5월 경상수지가 101억달러 넘는 흑자를 기록했다. 5월 기준 역대 3번째로 큰 흑자폭이자 25개월 연속 흑자다.
대우건설이 개포우성7차 재건축 사업에 ‘프라이빗 혁신’ 아이템을 제안했다고 4일 밝혔다. ‘프라이
“곧 대전에서 봅시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약속을 지켰다. 지난 3일 한화그룹 계열사 임직원 746명
경북교육청은 7월 한 달 동안 ‘경북형 IB(국제바칼로레아) 교육’의 내실화를 위한 집중 연수 기간을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