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식사를 하다 아빠에게 반찬을 집어던진 아기.
아빠는 몹시 화가 났습니다.

아빠의 훈계는 시작되고...
아기는 졸음이 몰려옵니다.

음식 묻은 손으로 눈을 비벼가며 졸음을 참아보려 하지만,
눈꺼풀은 천근만근!

얼굴이 엉망이 되도록 노력하는 귀여운 아기 모습에
아빠의 화는 점점 누그러들 수밖에 없네요.

졸음을 참다 참다 짜증난 아기,
결국은 울음을 터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