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박효상 기자] 배우 진세연이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열린 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고수, 진세연, 박주미, 최태준 등이 출연하는 ‘옥중화’는 옥에서 태어난 천재 소녀 옥녀와 조선상단의 미스터리 인물 윤태원이 벌이는 어드벤처 사극으로 오는 30일 첫방송된다. islandcity@kukimedia.co.kr
해양수산부가 오는 2029년까지 본부 청사를 부산으로 이전하는 청사진을 내놓았다. 해양수도 부산의 위상을 제고
‘당구 여제’ 김가영(42·하나카드)과 ‘당구 여신’ 차유람(38·휴온스)이 여자프로당구(LPBA
이란이 이미 농축 핵물질을 찾기 힘들도록 옮겨뒀으며 지금 단계에서 휴전에 합의하는 것은 ‘실수’라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의 인수위원회 역할을 하는 국정기획위원회가 전 부처를 대상으로 업무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여야 지도부와 함께 관저에서 오찬 회동을 갖는다. 21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김병기 더불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이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의 추가 기소에 대해 이의신청 등 불복 절차를 밟자, 특검팀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일대가 뉴욕 타임스스퀘어처럼 화려한 디지털 광고 중심지로 탈바꿈을 시작했다. 해운대구
대통령실은 22일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습이 국내 경제와 안보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긴급회의를 소집하
대구 수성구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돌봄 공동체 활동을 통해 고독사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나섰다. 수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21일 (현지시간)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습에 대해 “이미 벼랑 끝에 내몰
트럼프 “이란 평화 만들지 않으면 향후 美공격 훨씬 강력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미 군사력을 활용해 이란의 핵 시설을 직접 타격하면서 이스라엘과
영남이공대학교와 대구테크노파크가 20일 천마역사관에서 상호협력 협약을 맺고, 지역 산업과 교육기관이 함께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서울시설공단이 ‘경북형 워케이션’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22일 경북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