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간에서 현장 리포팅을 시도하는 기자.
응석쟁이 말의 귀여운 방해 공작에
좀처럼 진도가 나가질 않는데요.
귀를 핥고,
마이크에 입을 들이대고,
머리를 툭툭 치는 바람에 NG가 계속됩니다.
오늘 내로 리포팅을 마칠 수는 있을까요?
방해하는 말과 끝없이 도전하는 기자의 대결,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원미연 콘텐츠에디터 [출처=유튜브 FunnyAvenue]
평창 대관령 트레일런 참가자 심정지…헬기로 긴급 이송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에서 열린 제2회 GO 대관령 트레일런 대회 참가자가 심정지로 쓰러져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