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물웅덩이에 드러누운 채 죽은 하마 사체를 독차지한 암사자 한 마리가 깜놀하는 영상입니다.
남아공 크루거 국립공원에서 포착된 이 장면에서 암사자는 하마 사체 위에 올라 다량의 영양분이 함유된 내장을 꺼내 먹기 위해 연약한 배 부위를 물어뜯는데요.
순간 부패 가스에 밀려 줄줄이 새는 분비물로 화들짝 놀라는 암사자.
맹수의 체면도 구기고는 결국 먹잇감까지 포기하고 마네요. 정힘찬 콘텐츠에디터 [출처=유튜브 Kruger Sightings]
‘캄보디아 특급’ 스롱, ‘당구 여제’ 격침한 김민아와 결승 격돌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34·우리금융캐피탈)가 완벽한 부활 신호탄을 쐈다. 경기도 고양시 &l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