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아기 코뿔소의 천진난만한 귀여운 모습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한가로이 풀을 뜯는 어미 곁에서 시종일관 뛰어다니며 주위의 다양한 새들과 함께 어울려 놀기를 원하는 아기 코뿔소.
하지만 새들은 화들짝 놀라 피하기 바쁘네요.
아무리 아기 코뿔소라 해도 몸집과 무게가 제법 나가는 녀석인데, 혹시 밣히기라도 한다면 끔찍한 상상에 벌벌 떨며 줄행랑치는 새들과 달리 어쩔 수없이 왕따를 당해야만 하는 아기 코뿔소의 안쓰러움이 교차가 되네요. 정힘찬 콘텐츠에디터 [출처=유튜브 Wild anim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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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고층 아파트 화단에서 예술고등학교에 다니던 여고생 세 명이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세 학생은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