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연진 기자] 국토교통부는 오는 27일부터 두 달간 용산 전쟁기념관 2층 로비에서 용산공원 설계모형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시엔 용산공원 대형모형(5ｍ×3.5ｍ)과 상세 이미지 60여개가 공개된다.
전시와 함께 방문객들은 현장에 비치된 도화지에 용산공원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개진할 수 있다. 이는 실제 향후 공원조성계획 수립 과정에 아이디어로 활용될 예정이다. lyj@kukinews.com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현대건설의 행위가 국가계약법 또는 부정당업자 제재의 대상이 되는지에 대해서 부처 간에 면밀하게 들여다보고 있다”고 언급했다.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박 장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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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 이스라엘과 이란의 휴전이 발효 중이라고 강조하면서 양측이 휴전을 위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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