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부산=강민한 기자] 부산과 대전 지역 상가를 돌아다니며 절도 행각을 벌여온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북부경찰서는 16일 수십 차례에 걸쳐 상가에 상습적으로 침입해 물건과 현금을 훔친 A(36)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A씨는 지난 3월 20일부터 최근까지 부산과 대전지역 상가의 창문을 부수고 침입하는 수법으로 23차례에 걸쳐 723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kmh0105@kukinews.com[쿠키뉴스 부산=강민한 기자] 부산과 대전 지역 상가를 돌아다니며 절도 행각을 벌여온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북부경찰서는 16일 수십 차례에 걸쳐 상가에 상습적으로 침입해 물건과 현금을 훔친 A(36)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A씨는 지난 3월 20일부터 최근까지 부산과 대전지역 상가의 창문을 부수고 침입하는 수법으로 23차례에 걸쳐 723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kmh0105@kukinews.com정부가 오는 9월 22일부터 국민 90%에게 10만원씩 지급하는 2차 민생회복 소비 쿠폰은 2인 가구 기준 월소득 825만원
원주시가 18일부터 9월 1일까지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해 공식 페이스북에서 축하 메시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대체 부품 의무화’ 논란을 불러온 자동차보험 약관 개정안이 시행됐다. 금융당국은 소비자 반발을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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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10시 52분 경북 청도군 화양읍 삼신리 인근 선로에서 무궁화호 열차가 작업자들을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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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의 구속 수감 이후 세 번째 조사가 21일 오후 2시로 변경됐다. 김 여사에 대한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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