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낮 최고 기온이 4도까지 오른 12일 오후 경기 고양시 덕은양묘장에서 관계자들이 비올라를 가꾸고 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서울 낮 최고 기온이 4도까지 오른 12일 오후 경기 고양시 덕은양묘장에서 관계자들이 비올라를 가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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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1.5도 낮추기 공모전 시상식이 7일 서울 중구 정동1928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올해 5회차를 맞는 우리동네 1.5도 낮추기 공모전은 쿠키뉴스와 푸른아시아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시상식이다.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고민하
손흥민이 10년간 몸담은 토트넘 홋스퍼와 고별전을 치렀다. 토트넘 홋스퍼는 3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경기를 통해 손흥민과 작별인사를 나눴다. 손흥민은 경기장에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 고별전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비겼다. 토트넘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날 이적을 공식적으로 발표
李대통령, 포스코이앤씨에 면허 취소·공공입찰 금지 방안 검토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오는 25일 한미 정상회담을 진행한다. 한국과 미국 정부가 최종 조율을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이 7일 오전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재집행에 들어갔으나 약 1시간15
‘제우스’ 최우제가 팀적인 오더를 좀 더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화생명은 6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삼성전자가 차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 시장에서의 열세를 만회하기 위해 HBM4와 소캠(SOCAMM) 양면 전략에 나섰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은 지난달부터 계속된 집중호우로 누수가 발생한 충북 증평군 증평읍 보강천 일대 상수도
포스코이앤씨가 반복된 중대재해 사고로 2년 만에 세 번째 수장을 맞이했다. 앞선 전중선 전 사장과 정희민 사장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임기 만료를 3개월 앞두고 사의를 표명했다. 7일 LH에 따르면 이 사장은 지난
‘불독’ 이태영이 플레이-인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DN 프릭스는 7일 오후 5시 서울 종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이재명 정부 첫 ‘광복절 특사’ 심사 대상에 포함됐다. 수감된 지 약 8개월 만
주영달 DN 프릭스 총감독이 콜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DN은 7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의령군에 각계각층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재부의령군향우회(회장 정
김상수 DRX 감독이 밴픽에서 패배했다고 밝혔다. DRX는 7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는 12일 결정된다.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