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 영화 '기생충'의 배우 박소담이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기생충’은 지난 9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감독상·각본상·국제장편영화상을 수상했다. 한국영화 최초의 수상이자 아시아 영화로 첫 작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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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홉(AHOF) 서정우가 데뷔 이래 처음 음악방송 MC에 도전한다. 25일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서정우는 이날 오후 방송되는 ENA ‘케이팝업 차트쇼’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앞서 서정우는 데뷔 전 SBS ‘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 측이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25일 공개되는 ‘트리거’는 대한민국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불법 총기가 배달되고 총기 사건이 끊임없이 발생하는 가운데 각자의 이유로 총을 든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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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사건을 수사 중인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4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주거지에 대해 압수수색에
오는 25일로 예정돼 있던 한미 2+2 협상이 무산되고, 관세 협상의 실질적인 담당자인 위성락 국가안보실장마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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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휴학을 끝내고 복귀하는 의과대학생들에게 각 의대가 서약서 제출을 요구하기로 한 가운데 의대생 학부모
두산밥캣은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14.8% 감소한 204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
함안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을 위해 연이어 기부 행사를 개최하며 전국적인 참여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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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5.5% 하락했다. 하나금융지주가 25일 발표한 올해 상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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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이 재무건전성이 열악한 업체와 계약을 체결, 30억대 사업 두건이 모두 멈춰서면서 부실한 업체 선정
부천FC1995가 구단 최초의 준프로 계약을 맺었다. 부천은 25일 구단 U18 공격수 이충현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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