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조민규 기자 = 서울 여의도 증권사 건물에서 칼부림이 벌어져 1명이 사망하고, 1명은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1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2길의 한 증권사 건물 지하 식당에서 남성 종업원들 사이에 칼부림이 벌어져 현장에서 흉기에 찌린 1명이 숨졌다. 다른 1명은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전해졌다.
kio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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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1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2길의 한 증권사 건물 지하 식당에서 남성 종업원들 사이에 칼부림이 벌어져 현장에서 흉기에 찌린 1명이 숨졌다. 다른 1명은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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