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4일 오후 서울 성내동 강동구청에서 강동구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코로나19 예방 면 마스크를 제작하고 있다.
강동구는 오늘부터 한 달 동안 강동구새마을부녀회와 주민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필터를 넣어 사용할 수 있는 코로나 19 예방 면 마스크 2,000개를 제작한다. 완성한 마스크는 관내 어린이집, 복지시설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pth@kukinews.com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4일 오후 서울 성내동 강동구청에서 강동구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코로나19 예방 면 마스크를 제작하고 있다.
강동구는 오늘부터 한 달 동안 강동구새마을부녀회와 주민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필터를 넣어 사용할 수 있는 코로나 19 예방 면 마스크 2,000개를 제작한다. 완성한 마스크는 관내 어린이집, 복지시설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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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요금 인상을 앞두고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같은 거리, 더 비싸진 요금에 매일 출퇴근하는 시민들 사이에서 “이참에 정기권으로 갈아탈까”라는 반응도 나온다. 서울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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