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정부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강도를 다소 낮추기로 한 후 첫 주말인 26일 북한산 백운대탐방지원센터 앞에서 국립공원 국민구조단원이 한 등산객의 가방에 '안전한 탐방거리 2m 유지'라고 적힌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pth@kukinews.com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정부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강도를 다소 낮추기로 한 후 첫 주말인 26일 북한산 백운대탐방지원센터 앞에서 국립공원 국민구조단원이 한 등산객의 가방에 '안전한 탐방거리 2m 유지'라고 적힌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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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예고했던 지하철 탑승 시위를 보류하고 대선후보들에게 장애인 권리 정책 추진을 요구했다. 전장연은 2일 오전 8시쯤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 승강장에서 ‘제63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
성중기 서울교통공사 상임감사가 취임 2주년을 맞아 그간의 소회를 밝혔다. 성 감사는 2일, 지난 2023년 4월 상임감사로 취임한 이후를 돌아보며 “8년간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쌓은 경험을 밑거름 삼아, 천만 시민의 발
서울시설공단이 장애인콜택시 심야시간대 사전예약제를 새로 도입한다. 장애인 나들이 동행 버스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공단은 30일 평일 오전 1시~5시 사이 심야시간대 장애인콜택시를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한 사전예약제를
대법원이 1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사건을 파기환송하면서 향후 재판
대법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함에 따라 이 후
1일 새벽 강원 춘천시의 한 닭갈비집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 여만에 꺼졌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해 대법원이 유죄 취지의 파기환송 판결을
대법원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사건을 1일 파기환송했다. 김문기 전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국회에 자신의 탄핵안이 오르자 사의를 표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총
경북 구미시가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아시아 국가 및 도시들과의 국제 교류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남북관계 긴장 고조 속에 접경지역 거주민 안위와 삶의 질 향상을 넘어 성장
대구 달성군이 저연차 공무원 이탈 방지를 위해 대구시 및 구·군 최초로 ‘새내기 도약휴가’를 신설
경북 울진군이 철도시대 개막을 통해 장밋빛 미래를 꿈꾸고 있다. 1000만 관광객 시대를 실현, 동해안 관광 중심
더불어민주당은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와 심우정 검찰총장 탄핵 시도에 대해 국민의힘이 항의하자 “지금도
오늘날 한미동맹의 근간은 1953년 양국간 체결된 ‘한미상호방위조약’이다. 지난 반세기 이상 동안 한미간
전북 익산시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반복되는 산북천 유역 홍수 피해 예방을 위한 개선복구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