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지역자율방재단과 재난구조협회 회원들이 22일 오후 서울 자양동 건대 맛의 거리 일대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을 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1일 구성된 '유흥시설 특별대책추진단' 활동의 일환으로 클럽, 노래방, 주점 등 유흥시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로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권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pth@kukinews.com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지역자율방재단과 재난구조협회 회원들이 22일 오후 서울 자양동 건대 맛의 거리 일대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을 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1일 구성된 '유흥시설 특별대책추진단' 활동의 일환으로 클럽, 노래방, 주점 등 유흥시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로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권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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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직해병 사건을 수사 중인 이명현 특별검사팀(이하 ‘채상병 특검’)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을 첫 조사 대상으로 소환했다. 임 전 사단장은 2일 특검에 출석하며 특검 수사의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특검은 이
2027년부터 지방·국가직 9급 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에서 각 과목의 출제 문항수가 기존 20문항에서 25문항으로 개편된다.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7년도 9급 공채 시험 개편안’을 공개
내란 혐의를 수사 중인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오는 5일 출석을 재차 통보하면서 조사 대상에 ‘외환 혐의’를 처음으로 적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검팀은 당초 1일 오전 윤 전 대통령을 두 번째로
심우정 검찰총장이 취임 9개월 만에 사의를 표명했다. 정권 교체 이후 심 총장의 사퇴 요구 등 정치적 압박이 가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일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의 소환 요구에 불응한 가운데, 특검은 5일 오전 9시로 다시 출석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최근 정치권 일부 등에서 제기하고 있는 北핵폐수 무단방류 의혹에 대한 사실 조사에
여야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행안위)에서 13조2000억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을 의결했다. 더불어민주당
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마련한 ‘2025 K콘텐츠 서울여행주간: 오징어게임 팝업 광화문’ 행사장을 시
“모기랑 다를 게 없어요.” 서울 강서구에 사는 이모(25)씨는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를 도무지 익충
이재명 대통령이 1일 “국회는 국민으로부터 직접 권력을 위임받은 기관”이라며 “국무위원들께서 국
경남 하동군이 민선8기 출범 3주년을 맞아 1일 군정의 성과를 군민과 공유하고 앞으로의 비전과 지난 3년간 군민
경보음 발생·문자 전송·가짜 음성 등 자동 실행 충남교육청은 학생들을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학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2일 오후 3시 서울 정동 인근 카페에서 신간 ‘원 모어: 모든 반전에는 이유가 있다&rsqu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중수청(중도·수도권·청년) 중심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 대선패배 백서 TF와
배광식 대구 북구청장은 민선 8기 취임 3주년을 맞은 1일 별도의 기념행사 없이 직원 정례조회로 대체하고 관내
손병복 경북 울진군수가 취임 3주년을 맞아 주요 성과를 되짚어보고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손 군수는 2일 연
“농업 대전환, 제대로 한번 보여줄 테니 두고 보이소!” 지난달 30일 경주 안강지구에서 공동영농을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