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 10일 새벽 박원순 서울시장이 숨진 채 발견된 서울 성북구 북악산 숙정문 인근에서 경찰이 박 시장의 시신을 수습한 뒤 묵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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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을 두고 노사 양측 입장 차이가 팽팽하다. 노동계는 1만1500원, 경영계는 1만60원을 고수하며 협의에 난항이 예고됐다. 26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 제7차 전원회의에서 경영계는 내년 최
최저임금 1차수정안 노동계 1만1500원·경영계 1만60원
교육부가 보수 성향 교육단체인 리박스쿨 등 3곳을 거짓광고 등의 혐의로 경찰에 수사의뢰했다. 교육부는 26일 리박스쿨과 관련 있는 민간자격등록기관을 점검한 결과 자격기본법상 거짓·과장 광고, 표시의무 미준수 혐의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던 '3군(육군·해군·공군) 사관학교 통합'과 관련해 서울의 육군사관학교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김상환 전 대법관을,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오용준 서울고등법원 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2%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보다 9%p 상승한 수치다. 엠브레인퍼블릭과 케이스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 과열 조짐이 나타나자 금융권 안팎에서 긴장감이 맴돌고 있다. 금융당국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대한의사협회(의협) 부회장직 사퇴를 공식화했다. 박 전 비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 주가가 25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시장에 대한 기대 속에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며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22일 만에 국회를 찾아 여야에 첫 공식 협조를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26일 ‘2025년도 추
미국 백악관은 내달 8일(현지시간)까지인 상호관세의 유예 시한을 더 연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26일(현지
국내 최초 상업용 원자력발전소인 부산 기장 고리 1호기 해체가 영구 정지 8년 만에 승인됐다. 국내 첫 원전 해체
내년 최저임금을 두고 노사 양측 입장 차이가 팽팽하다. 노동계는 1만1500원, 경영계는 1만60원을 고수하며 협의에
대전 중구의회는 26일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최저임금 1차수정안 노동계 1만1500원·경영계 1만60원
오는 28일 특검 출석을 앞둔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공개 출석을 요구했으나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이를 수용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