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 중인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앞에서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은 시민이 앉아 있다.
이날 서울시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따른 세부지침을 정하고 본격적인 단속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와 입을 마스크로 제대로 막지 않는 이른바 ‘턱스크’가 주요 단속 대상이다. 서울시는 지난 24일 시내 전역에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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