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본관 뇌신경센터 진료실 문 앞에 휴진을 알리는 문구가 붙어 있다.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의사협회는 오는 3일 전공의, 전임의, 의대생들이 참여하는 젊은의사 비상대책위원회와 함께 범투위 회의를 열어 협상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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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기준 65세 이상 인구 90%가 월평균 69만5000원의 연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25일 ‘2023년 연금 통계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통계는 기초·국민·직역(공무원·군인·사학·별정우체
국내 다태아 출산율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쌍둥이 이상 출산율은 세계 1위를 기록했다. 고위험 출산과 양육 부담에 대한 정책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간한 &
국내 면허 간호사가 50만명을 넘어섰지만, 실제 현장에서 활동하는 인력은 60% 남짓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한 인력 확충보다는 처우와 근무 환경 개선을 통해 숙련 간호사의 장기근속을 유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 교섭 난항 끝에 25일 파업 찬반투표에 돌입했다. 투표 결과에 따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과의 관세협상과 관련해 “과정은 힘들지만 결국 합리적 결론에 이를 것”이라며 국
일본에 이어 미국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오후 워싱턴DC에 도착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과 ‘더 센 상법’(2차 상법 개정안)이 연이어 국회 본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상승해 51.4%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
애플이 자사의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17’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두께가 역대급으로 얇은 새
미국·일본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첫 정상회담을 위해 24일 오후(현지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5일(현지시간) 열릴 한미 정상회담을 두고 “한미일 협력을 바탕으로 한미 동맹을
경상남도가 25일 실국본부장 회의에서 마스가(MASGA) 프로젝트를 경남이 주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조선산업 전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한미 정상회담을 불과 몇 시간 앞두고 “한국에서 숙청(Purge) 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1조2700억원 규모의 제조AI 범용 기술 개발과 SMR(소형모듈원자로) 혁신제조 기술개발
경상남도가 최근 지속된 폭염으로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낙동강 녹조에 대비해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 도
충남 당진시는 2025년 상반기 고용률 72.2%를 기록하며, 전국 시 단위 고용률 1위를 차지했다. 고용률은 노동시장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이 25일부터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신입행원 공개채용 지원서 접수를 시작했다. 최종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