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대강당에서 열린 신임법관 임명식에서 신임법관들이 선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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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의혹을 수사 중인 조은석 특검(내란특검)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위증 및 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에 착수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대통령실 대접견실 폐쇄회로(CC)TV 영상을 토대로
이재명 대통령이 기소된 모든 형사 재판이 중단됐다. 공직선거법 파기환송심,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위증교사 사건에 이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까지 기일이 연기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송
해양경찰 조직 내부에서 또다시 '갑질' 논란이 불거졌다.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보좌진 갑질 논란과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이 22일자로 폐지되면서 이동통신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삼성전자와 3925억 9000만원의 P4 Ph4(상동) 마감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2024년 매출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이 22일 폐지되는 가운데 방송통신위원회가 23일 이른바 &lsq
인청 송도 총격 피의자 집에서 '사제폭발물' 발견...해체 완료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한 아파트에서 사제총기를 발사해 아들을 쏴 숨지게 한 아버지가 도주 끝에 경찰에 붙잡혔
요기요는 스튜디오C1의 유튜브 야구 예능 ‘불꽃야구’ 시청자를 대상으로 현장 관람 티켓을 제공하는 특
스테로이드 등 무허가 의약품을 제조해 유통한 일가족이 보건당국에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약사법 및
인천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비 분담 비율을 시 60%, 군·구 40%로 최종 합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이우인)이 ‘2025년 장애인 건강보건서비스 우수사례 공모전’ 연계·협력 통
대웅제약이 바이오시밀러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다. 대웅제약은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새 성장 동력으로 삼고, 해
김남길, 김영광의 쫄깃한 공조가 취향을 저격하고, 현실 공포 트리거를 제대로 당길 전망이다. 총기 재난 액션 스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성현달 의원(남 3, 국민의힘)은 제330회 임시회 보건환경연구원 업무보고에서 보건환
한국의 3대 폭포로 일컬어지는 설악산 대승폭포가 장마가 끝난 지난 21일 짙푸른 녹음과 함께 비경을 자랑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