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 절기상 상강인 23일 오전 강원 양구군 한 들녘에 서리가 내려 있다.
이날 강원 북부 산지에는 올가을 들어 첫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24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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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어린이의 당 섭취 인식을 개선하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 문화를 이끌기 위해 나섰다. 최근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서울 청소년의 음료 섭취 당류는 WHO 권고 기준의 44%에 달하며, 주 3회 이상 당 음료를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재차 소환을 요구하며, 불응 시 체포영장 청구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문홍주 특검보는 29일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윤 전
순직 해병 사건으로 특검 수사선상에 오른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내 혐의부터 따져달라”며 특검 사무실을 다시 찾았다. 그는 “증거가 없다면 수사에서 빼달라”고 요구했지만, 특검은 조율되지 않은 방문
의과대학 정원 증원에 반발해 1년 반 동안 수업을 거부했던 의대생들이 구제 조치를 받고 8월부터 학업에 복귀한
6·27 가계부채 대책 시행 한 달여 만에 대출 증가세가 꺾였다. 하지만 실수요자와 취약차주의 자금난이 심화
엔알비가 코스닥 시장 첫날 공모가 한참 아래를 밑돌고 있다. 28일 오전 9시44분 현재 엔알비는 공모가(2만1000원)
강원 동해시 동해화력발전소에서 작업 중이던 30대 남성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소방당국 등에
서창원농협 조합장 재선거에 출마한 노율호(58) 후보는 "조합원이 주인공이 되는 농협, 실익을 체감할 수 있는 조
李대통령, 포스코이앤씨 사고에 “미필적고의 살인 아닌가”
2차전지 관련주가 이달 들어 국내 업종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추가 주가 상승은 쉽지 않아 보인다. 개인
쿠팡이 정부의 그래픽처리장치(GPU) 확보 사업에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클라우드서비스사업자(CSP) 경험 부족으로
강원 원주시가 ‘민생회복 소비 쿠폰’ 사회적 약자 지급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도입
대전시의회가 극한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청남도 당진시 면천면 일원에서 피해 복구 지원봉사활동을 28일 전개하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29일 기업설명회(IR)를 열고 2025년 상반기 및 2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크래프톤은 한
부산 남구 여성예비군 소대원들이 부산항 북항 해역에 대한 해상 지형정찰 활동을 벌였다. 부산항만공사(BPA)는 2
iM뱅크(아이엠뱅크)는 역대 최고 관중을 기록 중인 2025 프로야구의 열기에 맞춰 다음달 17일까지 ‘프로야구 찐
대구도시개발공사는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나눔의 사회적 가치 실현 및 헌혈문화 확산&rs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