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6일 오후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딜링룸에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환율 종가가 표시돼 있다. 이날 장중 한때 3000포인트까지 올랐던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22.36포인트(0.75%) 내린 2968.21, 코스닥은 4.37포인트(0.44%) 내린 981.39, 원·달러 환율은 2.0원 내린 1085.6원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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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에서 공공마이데이터를 활용한 금융·고용·복지 복합 상담 서비스가 제공된다. 금융위원회와 행정안전부는 부처 간 협업을 통해 오는 11일부터 '공공마이데이터 활용 맞춤형
호반건설이 AI 기반 하자관리 통합 플랫폼 ‘채들’을 도입한다. 6일 호반건설은 입주단지의 하자 처리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AI 기반 하자관리 통합 플랫폼 ‘채들’을 신규 입주현장에 도입한다고
5대 금융그룹이 상반기 12조원 가까운 순이익을 올렸지만, 하반기 전망은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정부의 가계대출 총량 규제, 교육세율 인상, ‘배드뱅크’ 출연 요구 등 정책 부담이 연이어 쏟아지면서다. 6일 금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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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이 민생회복을 위해 추석 전 정부가 지급하는 소비쿠폰에 더해 ‘군민활력지원금’을 추가로
정청래 신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우원식 국회의장을 시작으로 야4당 대표와 상견례를 마쳤다. 그러나 정 대표는
여름 무더위를 식히는 ‘2025 경산 워터 페스티벌’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축제는 (재)경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사장이 최근 잇따라 발생한 산업재해 사망사고와 관련해 사의를 표명했다. 5일
대통령실이 오는 8월 15일 개최될 국민 임명식과 관련해 전직 대통령과 배우자에게 직접 초청장을 전달할 예정이
포스코이앤씨 시공 현장에서 또다시 인명 사고가 발생하면서 안전관리 부실 논란이 재점화했다. 이번 사고는 전
김건희 여사가 6일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의 첫 대면 조사에서 진술거부권을 행사하지 않고 순조롭게
광주FC가 공격진에 강력한 피지컬을 더했다. 광주는 6일 아이슬란드 국가대표로 활약한 바 있는 스트라이커 홀름
김기태 신임 강진군문화관광재단 대표가 취임했다. 김 대표는 취임 일성으로 ‘디지털 관광시대’를 강조
경기도교육청은 2025년 하반기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으로 6곳을 선정해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학교복합시설은
LG디스플레이와 삼성디스플레이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시장의 ‘캐즘(초기 수요 정체 구간)’ 극복을 위
포도뮤지엄이 오는 9일 전시 ‘우리 이토록 작은 존재들(We, Such Fragile Beings)’을 개막한다. 6일 포도뮤지엄
전기자동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보급이 급증하면서 폐 리튬이온전지를 재활용하는 연구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