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재상고심 선고 공판이 열린 14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법원 인근 거리에서 지지자들이 무죄석방을 외치고 있다. 대법원은 이날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로 기소된 박 전 대통령의 재상고심에서 징역 20년·벌금 180억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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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특혜 채용’ 간부 자녀 등 8명 임용 취소
문을 열고 나서면 5분 내 정원을 만날 수 있는 ‘정원도시 서울’을 위해 서울시가 다음 달까지 총 254개소 정원 조성을 완료한다. 시는 다음 달 말까지 254개소 약 13만㎡ 규모의 정원을 조성한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시는 2
사업추진에 난항을 겪던 서울시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건설사업’이 신속예타(예비타당성조사) 과정을 밟는다.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위례신사선은 위례신도시~신사역(3호선)까지 잇는 경전철 노선으로, 2008년 위례신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조기 대선 가상 삼자대결시 보수권 후보 중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가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장인의 추가 기소 소식을 전하며, 처가와 연을 끊겠다고 밝혔다. 이승기는 29일 소속사 빅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6·3대선 출마를 전격 선언했다. 29일 이 상임고문은 전날 “다음 달 11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30년 정치 여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김문수‧한동훈 후보가 21대 대통령 선거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는 국민의힘 2차 대선 경선에서 탈락한 홍준표 후보가 탈당하겠다는 뜻을 밝히자
정치브로커 명태균씨가 29일 서울고검 청사에 출석하면서 “오세훈(서울시장)을 잡으러 창원에서 서울까지 왔
‘SK텔레콤 유심 해킹 사태’ 후폭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금융권이 얼굴 인증 등 보안 절차 강화에 나섰다.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이 봄을 맞아 관광지와 체육시설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원주시시설관리공단
대선을 앞두고 정치권에서 제기되는 '1거래소-1은행 체제 폐기' 공약을 두고 가산자산거래소 뿐아니라 투자자들
사천시지도자회가 30일 오전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제1회 '우주항공의 날 기념식 사천 개최'를 촉구하고 나섰다.
KT클라우드가 기술 전문 회사로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KT클라우드 서밋 2025’를 열고 핵심 전략을 발표했
한국소비자원은 2025년 1분기 온라인 유통 채널을 대상으로 부당광고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총 168건의 위반 사
동원F&B는 연결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한 1조194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
한화솔루션과 한화첨단소재가 글로벌 비영리기구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의 평가에서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