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 25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보건소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실은 운송 트럭이 도착, 관계자가 백신 수송함을 이송하고 있다.
pth@kukinews.com
채상병 사망사건 수사방해 의혹을 수사 중인 이명현 순직해병특검팀이 오는 7일 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을 소환 조사한다. 정민영 특별검사보는 4일 서울 서초구 특검 사무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7일 오전 10시30분 김 전 사
“2호선 운행이 안 돼서 합정역에서 20분, 당산역에서 20분을 기다렸습니다. 회사도 지각했어요.” 4일 오전 서울지하철 2호선 열차가 서울대입구역 부근에서 멈춰 서며 출근길 시민들의 발걸음이 꼬였다. SNS에는 지각을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28)의 안타까운 사망 사고에 축구계가 애도하고 있다. 조타의 소속팀 리버풀은 3일(현
서울지하철 2호선 열차 운행 지연..."서울대입구역 신호 장애"
김민석 국무총리가 국회 임명 동의를 받은 직후 “폭정 세력이 만든 경제위기 극복이 제1과제”라고 말했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금융당국의 6·27 대출 규제 조치에 대해 “이번 대출 규제는 맛보기 정도에 불과하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28세. 스페인 매체 마르카, 영국 매체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은 내란 특검이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특수본)로부터 사건을 이첩받은 것은 위법이라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노사 합의가 9차 전원회의에서도 끝내 불발됐다. 그러나 양측의 입장 차가 870원까
채상병 사망사건 수사방해 의혹을 수사 중인 이명현 순직해병특검팀이 오는 7일 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을 소환
3일 오후 5시23분께 경남 통영시 광도면 이도(도서 지명)에 A군(15)이 고립됐다는 신고를 받고 통영해경이 구조에
인공지능(AI) 기반의 디지털 바이오 혁신을 위한 국가적 투자가 강화돼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국과학기
삼성전자의 반도체 사업 부진 여파가 직원들의 성과급 규모로 축소된 가운데 실적 부진과 일감 수주 등 어려움을
국가지식재산위원회(위원장 이광형, 이하 ‘지재위’)는 ‘2025년도 제5차 IP 정책 포럼(이하 포럼)’
“2호선 운행이 안 돼서 합정역에서 20분, 당산역에서 20분을 기다렸습니다. 회사도 지각했어요.” 4일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