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시에 따르면 확진 판정을 받은 A군은 지난 4일부터 유증상이 있어 6일 동해시 한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 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A군의 동선은 학교와 일반영업장 2곳이다.
삼척시 보건당국은 A군 학교 교사 60명과 입소학생 209명에 대해 검사 중에 있으며, 이동경로에 대한 접촉자 파악을 하고 있다.
한편 A군은 동해시 관내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아 동해시 250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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