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 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성내천 산책로에 벚꽃잎이 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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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등 7명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는 지난 6월 전 목사에 대한 출국금지를 법무부에 신청했다. 출금 조치는 이후 한 차례 연장돼
건진법사 전성배씨와 통일교의 청탁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에 한학자 총재의 비서실장을 지낸 ‘교단 2인자’ 정모씨가 출석했다. 정씨는 8일 오전 9시39분쯤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 도착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의혹을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구속적부심사가 8일 열린다. 심사는 이날 오후 4시10분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된다. 조은석 특별검사팀(내란 특검)
정부가 기초연금 수급자 선정 기준을 꼼꼼히 따져보기로 했다. 기초연금은 소득 하위 70%의 65세 이상 고령자에게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오는 25일 한미 정상회담을 진행한다. 한국과 미국 정부가 최종 조율을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이 7일 오전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재집행에 들어갔으나 약 1시간15
이재명 정부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에너지정책 기능을 환경부로 이관하고, 환경부를 기후에너지부로 확대 개편하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해 7월 서울중앙지검의 ‘황제 출장 조사’ 이후 381일 만에 피
이재명 대통령이 포스코이앤씨에 대해 건설면허 취소 등 강도 높은 제재를 시사하자 건설업계에 긴장감이 감돌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이재명 정부 첫 ‘광복절 특사’ 심사 대상에 포함됐다. 7일 정치권과 법조계
울산박물관은 도심항공교통 실감체험 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 체험객이 3달 만에 5000명을 넘었다고 8일 밝혔다.
춘천과 속초를 잇는 동서고속철도 강원 양구 성토 구간이 교량화로 확정됐다. 국정기획위원회(이하 국정위)와
인천시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창업 투자기관인 더인벤션랩 등 두 기관이 공동으로 인천창경-더인벤션랩 청
방송인 김병만이 예비신부와 이미 두 자녀를 두고 있다고 인정한 가운데, 입양한 전처 소생 파양 여부에도 관심
부산시는 시민 기자단 '미디어멤버스'의 콘텐츠 기획·제작 능력 강화를 위해 8일 오후 수영구 '광안 X to Z 청
전북특별자치도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가축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긴급 예산 지원에 나섰다. 전북자치도는 폭
한국조폐공사가 ‘광복 80년 기념주화’ 예약 접수를 오는 11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기념주화는 광복 8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