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쿠키뉴스] 명정삼 기자 = 14일 대전 고용복지 플러스 센터 오픈(오전 9시)전 시간에 실업급여, 내일 배움 카드 등 민원인 줄이 150m가량 길게 늘어섰다. 대전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다수의 민원인은 실업급여 교육 및 신청인으로 예상하지만, 실업률은 다소 낮아지고 있으며, 휴일 다음 날이라 민원인이 몰린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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