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오전 중부지역 집중호우로 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통제됐던 서울 잠수교에서 관계자들이 통행 재개를 위한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잠수교 수위는 오늘 오전 9시 30분 기준 6.12m이다. 차량 통제 수위는 6.2m로 시는 복귀 작업을 마친 뒤 차량 통행을 재개할 예정이다. 보행자는 수위가 5.5m 이하로 내려가야 통행이 가능하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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