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는 지난 4월8일 기준 누적 1만1458회의 국제선을 운항했으며, 총 비행거리는 약 6274만km로 집계됐다. 이는 지구를 약 1560바퀴 도는 수준이다.
특히 전체 운항거리의 72.3%에 해당하는 약 4540만km가 미주 노선에서 발생했다. 장거리 중심으로 설계된 노선 전략이 실제 수송 실적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1회 평균 비행거리는 약 5475km로, 취항 초기부터 유지해온 장거리 운항 구조가 현재까지 일관되게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 수송 확대를 넘어 장거리 노선을 기반으로 한 질적 성장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현재 에어프레미아는 로스앤젤레스·뉴욕·샌프란시스코·호놀룰루 등 미주 4개 노선을 포함해 나리타·방콕·다낭·홍콩 등 총 8개 국제선을 운항 중이다. 오는 24일 워싱턴 D.C. 노선 취항을 통해 9개 국제선 체계를 갖출 예정이다.
전 노선에는 장거리 전용 기재인 보잉 787-9 드림라이너가 투입되고 있다. 해당 기종은 연료 효율성과 기내 쾌적성을 기반으로 장거리 운항에 최적화된 항공기로 평가된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국제선 누적 300만명 돌파는 장거리 중심 전략이 시장에서 성과로 이어진 결과”라며 “현재 수요 흐름이 이어질 경우 연내 400만명 달성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